묵상

참된 믿음 vs. 거짓 믿음

존 파이퍼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우리 모두 앞에 놓인 문제는 이것입니다: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신다고 할 때, 우리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그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다시 오실 때, 우리도 구원 받겠습니까?

히브리서 9:28의 대답은 우리가 그를 "바라는 자들"이라면 "그렇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을 고대하는 그런 참된 믿음의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죄가 우리에게서 옮기어졌고 우리가 심판의 날에 안전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가짜 믿음이 있습니다. 화재보험과 같은 믿음입니다. 가짜 믿음은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만 "믿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갈망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가 다시 오지 않는다면 더 좋아할 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의 즐거움을 더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향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바라는가? 아니면 세상과의 애정 행각이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렸다 오시기를 원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 질문은 참된 믿음을 구분하는 시금석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렸던" (고린도전서 1:7) 고린도인들과 같이, 또한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이] 기다렸던" (빌립보서 3:20) 빌립보인들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쟁점입니다. 그의 나타나심을 사랑합니까? 아니면 세상을 사랑하기에 그의 나타나심이 우리의 세상적인 계획을 망치지 않기를 소원합니까? 영원한 시간이 이 질문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