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그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실 것입니다

존 파이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린도전서 1:8-9)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믿음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에 의지하십니까?

이 질문은 영원한 안전을 믿는지 묻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안전하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인내가 우리 자신의 결단력이 믿을 만한지에 달려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계속 믿도록 지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달려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신실하시며 부르신 자들을 영원히 지키신다는 것은 위대하고 놀라운 성경의 진리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안전에 대한 확신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계속 믿도록 지키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영원의 확실성은 하나님이 우리를 믿는 자로 지키실 것이라는 확실함보다 더 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확실성은 하나님이 부르신 모든 자들에게는 매우 큰 것입니다.

적어도 아래의 세 구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지키심을 함께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린도전서 1:8-9)
  2.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23-24)
  3.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유다서 1:1-2)

하나님의 “미쁘심”은 부르신 모든 자들을 안전하게 지키실 것을 보증합니다. (로마서 8:30, 빌립보서 1:6, 베드로전서 1:5, 유다서 1:24 참고)